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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도 좋아하는 채소요리 5가지

by richmomsy 2025. 4. 5.

브로콜리 치즈 그라탱

 

 1. 브로콜리 치즈 그라탱  

-브로콜리는 싫어!” 하던 아이가 한 입 먹고는 눈이 반짝-

>> 재료 <<  
- 브로콜리 1송이  
- 감자 1개  
- 양파 반 개  
- 모짜렐라 치즈 한 줌  
- 버터 1큰술, 밀가루 1큰술  
- 우유 1컵  
- 소금, 후추 약간  

>> 만드는 법 <<  
1. 브로콜리는 송송 잘라서 소금물에 살짝 데쳐주세요.(딱 1~2분이면 충분해요. 색이 선명하게 살아날 때까지만!)  
2. 감자는 삶아서 으깨고, 양파는 잘게 다져주세요.  
3. 팬에 버터를 녹인 다음 밀가루를 넣고 볶아줍니다. 약불에서 1분 정도 볶아야 밀가루 냄새가 안 나요.  
4. 여기에 우유를 조금씩 부으면서 덩어리 지지 않게 계속 저어주세요. 부드럽고 걸쭉해지면 화이트소스 완성!  
5. 감자, 브로콜리, 양파를 섞은 뒤 화이트소스를 넣고 섞어줍니다.  
6. 오븐용 용기에 담고 모짜렐라 치즈를 듬뿍 뿌려요.  
7.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, 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.   
>>팁<<   
-전자레인지로도 가능해요. 5~7분 돌리면 간편하게 완성!  
-치즈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체다치즈도 살짝 섞어보세요. 고소함이 두 배!

2.  당근 핫케이크  

-간식처럼 보이지만 채소가 쏙쏙! 아이 입맛에 딱이에요.

>>재료<<   
- 당근 1개 (작은 거면 2개)  
- 밀가루 1컵  
- 계란 1개  
- 우유 1/2컵  
- 설탕 1큰술  
- 베이킹파우더 1작은술  

>>만드는 법<<   
1.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. (강판이 있으면 최고예요!)  
2. 볼에 갈아 놓은 당근, 계란, 설탕, 우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.  
3. 여기에 밀가루와 베이킹파우더를 체에 쳐서 넣어 섞어줍니다.  
4. 팬에 약간의 버터나 식용유를 두르고 반죽을 한 국자씩 떠서 앞뒤로 노릇하게 부쳐줘요.  

>>팁<<   
- 아이가 단 걸 좋아한다면 반죽에 바나나를 으깨 넣어도 맛있어요!  
- 위에 요거트랑 꿀, 그리고 바나나 조각 살짝 얹으면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

3. 애호박전  

-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, 아이가 거부감 없이 쏙쏙 먹어요-

 

>>재료<<   
- 애호박 1개  
- 소금 약간  
- 부침가루 1/2컵  
- 물 1/3컵  
- 식용유  

>>만드는 법<<   
1. 애호박은 0.5cm 정도 두께로 둥글게 썰어요.  
2. 썬 애호박에 소금을 살짝 뿌려 5분 정도 두면 수분이 빠져요.  
3. 키친타월로 물기를 살짝 닦고, 부침가루에 묻힌 후 팬에 노릇하게 구워요.  

>>팁<<   
- 기름은 많이 안 두르고 구워도 괜찮아요. 애호박이 자체적으로 촉촉하거든요.  
- 아이가 좋아하는 간장+조청 소스를 곁들이면 금방 한 접시 뚝딱!

 4. 파프리카 달걀말이  

-예쁘고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도시락 반찬으로도 인기 최고!-

>> 재료 <<   
- 계란 3개  
- 빨강·노랑 파프리카 각 1/4개  
- 우유 1큰술  
- 소금 약간  

#### 👩‍🍳 만드는 법  
1. 파프리카는 잘게 다지고, 계란에 우유와 소금, 파프리카를 넣고 잘 섞어요.  
2. 중 약불로 달군 팬에 기름을 아주 살짝 두르고 계란물을 붓습니다.  
3. 반쯤 익었을 때 돌돌 말고, 남은 계란물을 또 붓고 반복하면서 끝까지 말아줘요.  
4. 식힌 후 먹기 좋은 크기로 썰어 접시에 담아요.  

>>팁<<   
- 치즈를 안에 넣고 말면 부드러움이 2배!  
- 파프리카 대신 다진 당근, 부추, 양파도 좋아요.

 

5. 시금치 된장 주먹밥  

-한입에 쏙쏙! 짭짤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중독적이에요.-

>>재료<<   
- 밥 1 공기  
- 시금치 한 줌  
- 된장 1작은술  
- 참기름 약간  
- 깨소금  

>>만드는 법<<   
1. 시금치는 끓는 물에 살짝 데쳐서 찬물에 헹군 뒤 물기를 꼭 짜고 잘게 다져주세요.  
2. 밥에 된장을 먼저 넣고 고루 섞은 후, 시금치, 참기름, 깨소금을 넣고 조물조물~  
3. 먹기 좋은 크기로 뭉쳐주면 끝!  

>>팁<<   
- 아이가 김을 좋아하면 김가루도 듬뿍 뿌려주세요.  
- 주먹밥 틀을 이용하면 예쁜 모양이 나와서 아이도 더 좋아해요!

마무리하며

아이들에게 채소를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해주는 방법은 ‘즐겁게 같이 요리하는 것’이에요. 간단한 거라도 옆에서 꺼내주고 섞어주고, 그런 순간들이 아이의 식습관에 정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.
아이와의 소중한 식사시간, 함께 만들어보세요!